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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언제나 조심하세요.”
THE DESIGN 조회수:56 220.87.60.135
2019-05-15 03:26:30

보이스피싱은 이제 유행을 지나 새로운 사기 수법 중 하나로 단단히 자리잡았다. 그래서 정부와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2325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했다. 이는 2016년에 1138건, 2017년에 1529건이 발생한 것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액도 늘고 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는 268억1000만원이다. 2016년과 2017년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각각 76억9000만원과 127억9000만원이다.

 

피해자는 성별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고르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성별 피해현황을 보면, 1165건의 중 남성이 599명, 여성이 566명이다.

 

연령대별 피해 현황은 40대가 326건(28%)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08건(26.4%), 30대 233건(20%), 20대 이하 169건(15.5%), 60대 이상 129건(11.1%) 순이다.

 

모든 사람들이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위에 자료에서 보듯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보이스피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보이스피싱은 일단 당하면 대처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예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특정 계좌로 돈을 입금할 것을 요구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은 나날이 진화해간다.

 

최근에는 세금 또는 보험료의 환급을 도와준다며 세무서 직원이나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방법으로 진화했다.

 

만약 경찰이나 검찰 등 기관의 이름으로 연락이 왔을 땐, 상대방의 소속과 이름을 물은 뒤 해당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담당자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연락이 와 신용등급 조정비용, 보증비, 수수료 등을 요구하거나 저금리 상품으로 대환대출을 유도할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하고, 해당 은행이나 금융감독원 공식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들의 금융정보와 개인정보를 모두 알고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면 피해 확인 즉시 거래은행에 연락하여 은행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한 다음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해야 한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파출소 순경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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