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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원·하청 동반성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결의

작성일 : 2018-07-19 03:40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는 18일 인천 영종도 모 호텔에서 인천지역 노동조합, 경영계 및 시민 대표 등 노사민정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인천광역시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중부고용노동청 정형우 청장,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김영국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김학권 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 등 8개 기관 노사민정 대표자가 참가하였고, 노사민정은 노사 상생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선언문에는 협력방안으로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거래, 하도급단가 현실화, 기성금 적기지급,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근로조건 격차 해소 및 비정규직 고용관행 개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노사발전재단 책임컨설턴트 서형도 박사의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성공사례 특강과 함께 인천대학교 옥우석 교수가 발제한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에 따른 노사 상생문화발전방안과 관련하여 노사민정 각 기관관계자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노사민정 공동선언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각 주체들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하였고, “인천시도 시장 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종합적인 일자리정책 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노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및 시 선임노무사제도 등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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