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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국제기계전, 송도컨벤시아서 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18-09-06 04:12

인천을 대표하는 기계산업 전문전시회 “2018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8)”이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개막을 올렸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전시전문기획사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공구·금형·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설비기계,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자동화기기 등 4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으로 진행되며,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으로 특별전도 구성하였다.

 

올해 전시회는 전년대비 2배 규모인 264개사가 참가하였고, 중소 강소기업 대표 기업인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 비젼와이드코리아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관련 기업과 금성풍력, 쿨맥스, 에이피 등 냉동공조장비 관련 기업과, 코리아인바이텍, 하이클로, 한진펌프 등 수처리, 펌프 제조기업이 참가하여 자사제품 홍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1:1매칭 수출상담회이 5일~6일 이틀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KOTRA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개최된다.

 

인천KOTRA지원단에서는 쓰레기 처리 장비에서부터 첨단 로봇과 3D 프린터 등 우리나라 기계 수요가 많은 인도, 파키스탄,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6개국 2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하고,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수출상담회 개최 및 참가업체 모집을 지원하였다. 이번 상담회에는 총 40여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하여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열린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간 1:1 상담회를 가진다. 참여기관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인천발전본부, 영흥발전본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신인천발전본부가, 한국중부발전 등 11개 기관에서 참여하며, 70여 중소기업이 상담회에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내수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전 세미나는 ‘공공구매제도 설명회(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환경세미나(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공공조달시장 진출 설명회(인천지방조달청)’, ‘공구산업과 4차 산업혁명 트렌드(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등이 개최되며, 더불어 에이티이엔지, 한국이구스, 황금에스티, 모두솔루션, 한국밸콘 등 참가업체설명회도 개최된다. 인천국제기계전 입장 후 전시장 뒤편 세미나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국제기계전 조직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국내외 기계 산업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며 기계 산업 전시회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 인천국제기계전이 기계 산업의 스마트화, 자동화를 위한 발판이 되고 인천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기계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국제기계전은 사전등록 완료한 사람은 전시회는 물론 세미나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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