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

굿모닝 경기캠프 in 포천’ 성황리에 마쳐

포천관광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작성일 : 2017-08-29 20:00 수정일 : 2017-08-29 20:24

포천시와 경기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에서 ‘굿모닝 경기캠프 in 포천(경기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포천 관광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경기관광공사와 캠핑퍼스트 주관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개최지역에서 직접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공정캠핑’을 주제로, 포천 로컬푸드(일동막걸리) 판매관, 버블쇼 및 수영장 미니올림픽, 지오투어링, 비둘기낭 탐방, 밤하늘과 함께하는 재즈공연 등을 선보여 120여팀 600여명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6일 토요일, 참가자들은 포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요리대회에 참가하여 막걸리 안주 ‘전’ 20여 개를 출품하였다. 대회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김종천 포천시장과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은 포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을 시식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7일 일요일 아침, 김종천 포천시장은 참가자 전원에게 비둘기낭 마을주민이 만든 로컬푸드 닭죽을 직접 배식하며 “행사기간 중 약 2,300만원의 지출 (팀당 평균 193,000원 소비)을 통해 공정캠핑에 적극 참여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공정캠핑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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