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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맞는 중장기 저출산 계획 모색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연구용역 시민공청회 개최

작성일 : 2017-08-29 23:10 수정일 : 2017-08-29 23:25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육아정책연구소(국무조정실 산하 연구기관)가 수행 중인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연구용역」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인천광역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기본계획 수립(2018∼2022)」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공청회는 2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저출산 극복 표어공모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수상자 6명에 대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중앙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과 연계한 인천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저출산위기를 극복하고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생각이다.

이 자리에서 이미화 책임연구원(육아정책연구소 기획조정본부장)이 인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 현황 및 시사점, 정책환경 분석 및 대응정책 현황,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 마련을 위한 요구분석, 마지막으로 인천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기본방향 및 정책과제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9월중 용역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저출산 대응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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