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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병역지정업체에서 사회 첫발 내딛는다.

30일, 인천시청 중앙홀, ‘2017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개최

작성일 : 2017-08-29 23:26

인천광역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병무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8월 30일 시청 중앙홀에서 「2017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과 인근지역 병역지정업체의 인사담당자가 160여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산업기능요원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를 지참하고 행사당일 인천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병역지정업체란 병역자원의 일부를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대체복무제도로 병무청장이 지정한다. 이들 기업에 근무하는 산업기능요원은 근로자 신분으로 일을 하면서 병역의 의무를 마치게 되며, 근무기간은 보충역은 26개월, 현역입영대상자는 34개월 이다. 

인천시는 시민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채용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군,구와의 협업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에서 83명이 채용되었고, 5월에는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143명을 채용한 바 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9월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인천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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