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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시대 연다!

작성일 : 2019-04-27 03:53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26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연면적 7,364㎡, 안벽길이 430m로, 9천명 이상 탑승가능한 세계최대규모의 22만5천톤급 크루즈까지 입항이 가능하다.

 

이 날,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크루즈 전용 터미널 개장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송도 크루즈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7시부터 크루즈터미널 개장식을 시작으로, 18시~20시 축하공연, 20시~21시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박상돈, 거미, 홍진영, 디크런치, 키썸, 킬라그램 등 다양한 가수가 참여하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하였으며, 20시부터 40분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6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을 기념하여, 행사당일 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가 약3천명의 크루즈관광객들을 태우고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 등 5박6일의 일정으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출항했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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