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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

사회복지 각 분야 의견을 소중히 담는 기회 마련

작성일 : 2017-09-14 01:21 수정일 : 2017-09-14 01:26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보건복지분야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판순 보건복지국장이 ‘인천형 공감복지사업을 포함한 2018년 보건복지국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방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지역일반·장애인·다문화정책·보건의료 등 분야별 제안사업에 대한 9명의 토론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 중심의 종합토론, 방청석 참여자의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진행은 인천대 송다영 교수가 맡고, 주민참여예산 보건복지분과 신진영 위원장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조대흥 교수가 보건복지분야 예산편성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해마다 인구유입이 늘고 있고 그에 따른 수급자 수도 증가함에 따라 복지예산도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보건과 복지분야의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보건복지분야 예산에 대해서는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특히 올해 ‘공감복지’라는 슬로건처럼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더 나아가 일자리가 곧 복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복지라는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감복지는 시민이 만드는 복지이며,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복지정책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수렴된 제안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준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