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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용노동지청-에스피반도체통신(주), 근로 보호협약 체결

작성일 : 2017-10-13 04:57

12일 전력(Power)반도체 제조업체인 에스피반도체통신(주)의 노사 및 원·하청 대표와 부천고용노동지청은 「원·하청 상생협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및「사내하도급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은 노사 및 원·하청 간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약속하고 올바른 노사관계 정립 및 노사문화 형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에스피반도체통신(주) 노사 및 원·하청은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일터혁신 추진 △일·가정 양립을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원·하청 상생협력 및 하도급업체 근로자 보호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약속하고, 부천고용노동지청은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에스피반도체통신㈜ 윤수열 대표이사, 근로자 대표 윤선화, 협력사를 대표하여 신세계푸드 이은지 관리자와 장현석 부천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사내하도급근로자 보호 협약」은 사내하도급의 적정한 운영을 도모함과 더불어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협약주체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하는「사내하도급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에스피반도체통신㈜ 윤수열 대표이사, 사내하도급업체를 대표하여 신세계푸드 이은지 관리자와 장현석 부천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했다.

 

장현석 경기부천고용노동지청장은 “에스피반도체통신(주)의 노사 및 원·하청이 근로조건 개선과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부천·김포지역의 핵심사업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임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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