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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집행위원회 개최

인천시, 한·중·일 주요도시간 상호 경제교류

작성일 : 2017-11-02 02:45

인천광역시가 한·중·일 환황해권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제7회 집행위원회 행사가 1일부터 3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환황해지역의 새로운 광역경제권 형성과 동아시아 경제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발족되어, 현재 한국, 일본, 중국의 총 11개 회원도시가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 11월 2일 개최되는 집행위원회는 회원도시 총10개도시 50여명의 시 및 경제단체 부서장급 이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구 조직 및 운영 개편안 등에 대한 의결과 각 부회 활동보고 및 내년도 인천 총회와 관련한 협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야마모토 야수시 (Yamamoto Yasushi) 사무차장의 한중일 지방정부 경제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경제세미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인천 스마트시티 사업관련 송도국제도시 관련시설을 시찰하고, 다음날인 11월 3일 오전에는 월미전통정원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다음해 10월말 인천에서 개최예정인 제6회 OEAED 총회 개최와 관련해 총회일정과 회의주제 및 부대행사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방안에 대한 회원도시간 협의가 진행된다.

 

인천시는 내년도 제6회 OEAED 인천 총회 개최 시 부대행사로 ‘회원도시 바이어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주요산업별  각 회원도시내 기업 바이어를 초청, 도시간 뉴 비즈니스 창출을 목적으로 상호 경제교류와 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년도 인천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와 내년도 총회는 작년 OEAED 기구 사무국의 개최 희망도시 모집에 인천시가 신청하여, 2016년 9월, 11개 회원도시의 만장일치로 인천시 개최가 확정되었다.

 

한편,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은 11월 1일 한중일 10개 회원도시 50여명의 참석자가 자리한 환영만찬에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한중일 3개국 주요 항구 도시들간의 협의체로서, 지방정부 주도의 환황해 경제권 구축과 한중일 경제협력 토대 구축을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하며, “이번 인천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와 내년도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 정책 다변화에 맞춘 회원도시간 뉴 비즈니스 창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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