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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관리 컨퍼런스, 대한민국 관문 인천에서 첫 개최

작성일 : 2017-11-17 02:56

인천광역시는 16,17일 양일간 영종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중앙부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13개 검역소), 지자체(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일선 보건소)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관련학계 전문가 등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17년 감염병관리 전국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지역에서는 최초로 인천시에서 열렸다. 인천시는 all ways INCHEON 홍보를 위해 중구청 및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참가자에게 인천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천알기 생생테마』를 운영하여 코스별 테마에 전국 시·도 공무원 120명이 참가하여,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젼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이틀간 진행한 종합학술대회는 「항생제 내성균 현장관리 ? CRE 중심으로」등 9개 세션별 학계 전문가와 중앙부처 담당자, 지자체 실무자 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신종감염병 대비 및 대응전략 등의 현안 과제별 6개 회의도 진행됐다. 또한, 전국 지차체별 감염병예방에 관한 학술포스터를 제작, 컨퍼런스 기간 동안 전시하여 그 간의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감염병관리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및 의료학계 전문가, 병의원 관련자. 공무원, 방역관련 종사자들이 일 년 동안 수행한 감염병관리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도 함께 있었다.

  

인천시에서는 공공부분 대통령표창으로 보건정책과 최창남 팀장이, 민간의료기관에서는 검단탑 병원과 군·구 보건소 유공자 8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017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가 감염병 관리의 성과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특히 최일선에서 감염병 대응관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세계적인 공항이 있는 인천시에서 지정학적으로도 신종감염병의 신속한 초등대응이 절대적인 전략요충지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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