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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

상수도사업본부, 양질의 미추홀 참물 공급 최우선

작성일 : 2018-01-11 03:15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일정으로 10일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유정복 시장은 김승지 본부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직원들과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신종 유해물질 출현 등 대외적 환경여건이 불안하고, 각종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 및 급수지역 확대로 인한 시설확충과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 상승에 따라 앞으로도 상수도에 대한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날 보고회를 통해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해“전국 최고의 기능을 갖춘 미추홀참물 통합운영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과학적이고 계획적인 상수도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3년여 만에 급수면적을 확대하여 51개 지역 3만 1천여 세대에 추가 급수공급과, 영흥·선재배수지의 건설로 영흥지역 6천여 명의 주민들에게 가뭄 시에도 물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급수가 가능하게 되었고, 타 특·광역시 대비 높은 원수 구입비용 부담에도 불구, 각종 원가절감 시책의 추진 등 경영개선을 통한 수도사업특별회계의 완전한 흑자경영 전환으로 이익금을 시민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물 복지 제공 기반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밝혔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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