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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 실증단지 공모 본격 추진

IFEZ에 특화된 비전 수립과 데이터기반 도시 모델 발굴

작성일 : 2018-02-02 04: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에서 인정된 스마트시티 보유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사업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R&D 실증 단지 공모를 위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인천경제청은 2단계(1단계:지자체 비전, 사업추진계획, 실증계획 평가, 2단계:상세계획 제안서 평가)로 나눠 지자체 공모로 추진될 국가 R&D 사업을 위해 지난 30일 G타워에서 비전수립, 특화된 스마트시티 도시모델 발굴, 도시모델 브랜드화 등 세부 추진전략 도출을 위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Smart City) 산업특화형 모델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내 도시공학,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행정학 분야 등 각 전문분야별 인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또 일부 외부 전문가도 선임해 IFEZ의 스마트시티 비전 및 특화된 도시모델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현재 IFEZ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IFEZ 스마트시티 기술력은 ‘17년 8월 글로벌 시장 분석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IFEZ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2017년 도시행정분야 최우수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했고 GeoSmart Asia로부터는 ;GeoSpatial Applic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행정안전부의 국내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우수성과 국제위상 제고 및 국제협력 등을 위한 ‘전자정부 우수서비스 사례 발굴’에 IFEZ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국가 R&D 사업은 국토교통부주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7년 9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총사업비는 5년간 1,159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추진과제는 3개의 핵심과제와 13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은 2핵심과 3핵심 사업으로 △시민중심의 서비스 고도화에 수요가 높은 도시모델(Civic City, 교통·안전·도시행정·개방형 데이터 허브 센터·지자체 자유개발)과 △기술혁신 및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리빙랩형 모델(Inno. City, 환경·에너지·생활복지·개방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비즈 니스모델 자유개발)로 구성되어 있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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