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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지역↔1호선(양주역) 잇는 따복버스 9일 개통

작성일 : 2018-03-09 03:08

경기도 교통취약 지역 해결사, ‘맞춤형 따복버스’가 산단 근로자와 주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9일 첫차부터 양주에서도 달린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운행되는 ‘따복버스 365번’은 양주시 백석지역 일대와 1호선 양주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365, -1, -2번으로 구성된다.

 

‘365’는 낮 시간대 백석읍 관내 주민편의 맞춤형 노선으로, 기산리에서 출발해 홍죽리차고지, 복지리, 산성말, 백석읍사무소까지 운행하며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9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365-1’은 홍죽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평일 통근형 노선으로, 홍죽리차고지에서 출발해 홍죽산업단지, 한승아파트, 양주시청을 거쳐 양주역까지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6시부터 막차는 오후 10시까지이며 출퇴근 시 30분, 이외 시간에는 9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365-2’은 주말 관광형 노선으로 기산리 다문화거리 관광지 이용편의 증대를 위해 파주 영장리에서 출발해 기산리 관광단지 일대와 부곡리까지를 오고간다. 운행 시간은 토·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90분 간격이다.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이번 따복버스 개통으로 백석지역 주민과 홍죽산업단지 종사자의 교통불편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따복버스 노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통전날인 3월 8일 오후 5시 백석읍사무소에서 양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따복버스 개통식’을 갖는다.따복버스는 현재 12개 시군에서 20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금번 양주 따복버스를 시작으로 올해 총 16개 시군 27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될 예정이다.


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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