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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개막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MICE비즈니스 전략 모색

작성일 : 2018-03-16 02:11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내·외 마이스人의 ‘비즈니스와’‘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인 『2018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2018 Asia Pacific MICE Business Festival : APMBF) 』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MICE협회,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 하는 행사로 아태지역 MICE 관계자, 국내외 MICE회원사, 유관기관 및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하는 MICE人의 대축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국내 MICE인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MICE 연례총회를 아·태 지역 국가로 확대하여 아·태 지역 MICE 협·단체들이 행사 파트너로 참여하며, 아태지역 및 국내 MICE산업 관계자, 그리고 전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교류’와‘비즈니스’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 기조강연을 비롯한 공식행사, 전시마켓,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세션과 MICE를 주제로 한 여러 세션,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ICE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융복합 산업의 플랫폼, MICE'를 주제로 MICE 산업이 관광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써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에서는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의장인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의 기조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에서는 4차 산    업혁명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MICE산업의 ‘플랫폼’을 구축 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이튿날 16일(금) 만찬 주제 강연에서는 플랫폼에 담겨야 할 콘텐츠와 전략을 주제로 전 문화관광부 차관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박양우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특별세션으로 협회의 해외파트너 기관인 ICESAP(Incentive, Conference & Event Society of Asia Pacific/싱가포르)와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미국)이 기획한 국제세션이 진행된다. 본 세션에서는 아태지역의 최신 기업행사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트렌드, 기술, 예술과 접목한 MICE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상담회 마켓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MICE행사를 직접 주최하는  협·단체·학회가 바이어로 참여하고 셀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기업이 보유한 MICE시설 및 관광자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전시마켓, 1:1 상담회마켓, 홍보관이 한 공간에서 동시 진행되어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참가자의 개별요구에 맞춘 비즈니스 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강화군의 협조를 받아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18 강화방문의 해’와 연계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유니크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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