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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공감복지도시 구현

작성일 : 2018-03-27 04:28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위원회는 제1회 사회복지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공감복지사업 계획보고를 비롯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안) 및 시행결과(안) 등을 심의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일을 통한 자립 지원, 지속가능한 사회보장 기반 구축이라는 3개 분야의 정책목표를 가지고 10개 분야별 중점추진사업으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2018년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공감복지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의 인천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79개 세부사업에 대해 3,280억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차 복지욕구가 다양화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에 대한 기대  상승으로 지역사회에 밀착된 서비스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 근로능력자에 대한 근로기회 제공을 통하여 취·창업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잡(job)아! 프로젝트, 인천자활홍보관「꿈이든」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선순환적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종합적인 지원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사회통합 정책에 주력함과 동시에 장애인 자세유지기구 보급사업과 장애인 가족공감여행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서비스를 개발하는데도 노력해 갈 것이다.

 

또한, 십년이상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자녀양육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다문화가족 발달장애아동 검사비 지원사업이 금년도에는 치료비까지 확대되는 등의 나눔과 배려의 인천형 공감복지 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같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고하고 올해 중점추진 사업의 방향과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면서“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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