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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별공시지가 4.57% 올라

중구 7.00% 부평구 6.25% 남동구 5.87% 순

작성일 : 2018-06-01 03:05

인천광역시는 10개 군구는 2018. 1. 1.기준으로 조사한 622,536필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일제히 결정·공시했다. 올해 인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57%로 올라 지난해(2.86%)에 비해 1.71%p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라 7.00% 상승하였으며 부평구가 부평동 일원 오피스텔 등 주택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와 비슷한 폭으로 6.25% 올랐다.

 

뒤를 이어 남동구는 구월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택개발과 농수산물센터 이전, 첨단산업도시 개발 등으로 5.87% 상승했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지난해 287조보다 13조가 늘어난 300조에 이르렀다.

 

지가총액은 서구 67조, 연수구 53조, 중구 48조, 남동구 38조 순이며 지난해 대비 중구는 약 3조, 연수,남동,부평,서구는 약 2조, 남,계양구는 약 1조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부평동 199-45(금강제화빌딩)로 11,950천원/㎡이며 아파트는 연수구 송도동 9-6(웰카운티송도3단지)가 2,856천원/㎡이다.

 

공장은 부평구 일신동 102-1(가구공장)가 2,129천원/㎡으로 가장 비싸며 개발제한구역에서는 연수구 선학동 21-14(주유소)가 1,660천원/㎡으로 가장 높다. 강화군에서는 군청 앞 도로변 경인일보가 있는 관청리 170-4가 2,523천원/㎡으로 가장 높으며 옹진군은 영흥파출소 옆에 있는 영흥면 내리 8-17이 810천원/㎡으로 최고지가다.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행정과 재산세 등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 약 61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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