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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 본격근무체제 돌입

투·개표 지원상황실 설치·운영 및 선거인명부 확정

작성일 : 2018-06-05 02:36 수정일 : 2018-06-05 02:38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명선거와 선거상황의 실시간 파악과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청 중회의실에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설치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남동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 실시되며, 선출인원은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 등 지방선거는 7개선거 167명을 선출하고 국회의원은 1명을 선출한다.

 

인천시에는 154개 사전투표소 및 709개 투표소, 11개 개표소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군구 및 선관위와 협조하여 전체 투·개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읍면동 사전투표소 및 투?개표소에 대하여 설비 및 경비계획·소방안전계획, 선거인 일시 집중대비책 등을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명부확정 결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인수가 총 2백44만779명이라고 밝혔다.이는 2014년 지방선거때보다 12만1581명,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때보다 3만 1748명 늘어난 수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1만1905명(20.97%), 40대가 50만3349명(20.62%) 으로 전체 41.59%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수가 1백22만3천994명으로 남성 유권자 1백21만  6천785명보다 7천209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때부터 투표권이 주어진 외국인 유권자수는 7천716명으로 2014년도보다 2배이상 늘었다.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는 6월 2일부터 투표일인 6월 13일까지 구청·군청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투표일 당일 투표할 수 없으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국 어디에서나 동주민센터 등의 사전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할수 있다.  6월 13일에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할 수 있다.

 

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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