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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항버스(한정면허) 고용승계 합의 … 정상 운행

작성일 : 2018-06-05 02:40

경기도 공항버스 한정면허의 시외면허 전환과 관련, 경기공항리무진 노동조합과 수원지역 사업자인 용남고속이 고용승계에 합의, 3일부터 정상운행 됐다.

 

도는 경기도가 노사 간 협의에 적극적으로 중재한 결과, 2일 경기공항리무진 노동조합과 ㈜용남고속간의 근로조건에 합의하고 서명함으로서 약 3개월간 이어져온 노사 간의 분쟁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외면허 신규 운송사업자인 용남고속과 경기공항리무진 노조측이 임금과 복지 수준 등에서 차이가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어 왔다.이와 관련하여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노동조합 및 용남고속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으며, 그 결과 노사 간 합의에 이르렀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의 시외면허 전환과정에서 근로자의 피해 최소화와 이용하시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노사문제가 해결된 만큼 이제부터는 배차시간 단축, 포터요원 등 공항버스 서비스 개선을 포함하여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역을 운행하는 공항버스는 동일한 노선으로 용남고속이 운행할 예정이며, 요금은 시외버스 요금체계 적용에 따라 약23% 인하된 요금이 적용된다.

 

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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