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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원봉사단‘끼리 보다는 함께’마을꾸미기 재능기부

작성일 : 2019-11-08 03:01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원봉사단 ‘끼리 보다는 함께’는 지난 10월~4일에 걸쳐 남양주 내 2개 학교에 마을꾸미기 벽화봉사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

 

‘끼리 보다는 함께’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19명으로 미술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세대 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개발 봉사활동으로 벽화그리기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꾸미기는 사전 장소 모집을 통해 신청한 관내 12개 장소 중 청소년과 전문가가 함께 심사를 통해 선발된 덕소리에 위치한 덕소초등학교와 오남리에 위치한 어람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각 학교 특색에 맞는 디자인과 주제로 등굣길 담벼락을 새롭게 꾸몄다. 
 

끼리 보다는 함께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벽화 작업이 힘들었지만 벽화가 하나씩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새롭게 탈바꿈한 등굣길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벽화를 그리며 또래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도 소통 할 수 있었다”고 2일간의 벽화 활동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발표했다.
 

그리고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청소년들‘끼리’만의 활동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와‘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더불어 자기성장 및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