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

이성호 시장 업무복귀, 양주 시민 감사 글 전해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민원서비스 최고의 도시 양주가 되도록 노력”

작성일 : 2019-06-14 05:07 수정일 : 2019-06-14 05:09

이성호 양주시장이 13일 병가 후 직무 복귀를 알리는 감사의 글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저의 건강을 염려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 덕분에 직무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다고 밝혔다.

 
또한, 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적극 협력 해주신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시장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은 국회의원실과 협력하여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와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조달청 입찰을 조속히 완료하고 계약 및 착공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말했다

 
작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 양주~수원은 국토부가 신속하게 민자적격성 검토를 추진하여 효과성을 인정받았고, 기본계획 용역도 국회의원실의 협조로 금주부터 착수하였습니다.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종착역인 덕정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천지구 2단계 조성공사도 지난 달 착수하였고, 입주 시기를 고려하여 경원선 전철 회정역 신설도 당초보다 2년 단축시켜 2021년 착공, 2023년 개통을 목표로 LH와 철도시설공단 간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교외선 재개통을 위한 국토교통부와 해당 지자체 간 비용협의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장흥~광적 국지도 사업은 국회의원실, 서울국토관리청, 경기도의 공조로 실시설계를 앞당기고 국토교통부 총사업비 신청과 경기도 도로구역 결정, 토지보상 협의를 동시에 진행시켜 연말 착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2023년 말 개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을 비롯하여 서울~연천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도 테크노밸리 입지에 따른 개발계획 변경을 마치고 실시계획 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양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은남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여 양주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공약사업인 아트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마쳤고 7월 초 선정을 추진 중입니다.

 

학생종합안전체험관이 차질 없이 건립되고 있으며, 경기북부 유아체험원 설립은 오는 9월 교육부 투자심사를 거쳐 설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잘 협의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문을 연 양주체육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CCTV통합관제센터에 이어 서부권 스포츠센터, 옥정호수공원 도서관과 실내수영장이 오는 7월과 9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서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와 옥정 실내체육관 등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한 생활 밀착형 SOC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 중심의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