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

문형근 도의원 “고학력 저임금 지적, 조직개편 촉구”

문 의원은 “고학력을 요구하며 저임금 지불하는 것이 우려된다”

작성일 : 2020-11-17 04:07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6일 에서 열린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균 임금이 현저히 낮은 현황에 대해 우려하며 직원 복지에 더욱 힘쓸 것을 촉구했다.

 

먼저 문형근 의원은 인력 조직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높은 퇴사비율을 보았을 때, 올해 직원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거 퇴사로 인해 근무 중인 직원들 승진과 관련해 중간 과정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경기콘텐츠진흥원 송경희 원장은 “재작년과 작년에 퇴사비율이 높았다”며, “저희는 경력 직원보다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더욱 새로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였으며, 현재 신규 직원들은 지도적응에 의해 업무에 익숙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고학력을 요구하며 저임금 지불하는 것이 우려된다”며, “계속해서 직원들 복지와 임금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경기도내 빅데이터 산업 현황에 대해 “빅데이터 산업 시장이 크게 형성될 전망인데,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개편을 통해 이 사업이 삭제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를 통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콘텐츠 발전을 위해서 장기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잘 보살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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