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

이동현 의원, 노동국에 택배대란 해결을 위한 공공의 역할 당부

작성일 : 2020-11-17 04:16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 시흥4) 의원은 16일 노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양주 택배대란 해결책을 촉구하였으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활성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동현 의원은 “남양주 택배 차량 진입금지와 관련하여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가. 현황파악이 안 된 것 같다”며, “입주자와 노동자가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주민과의 갈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결할 방안에 대해 검토해달라.”라고 발언하고 “택배노동자와 일부 공동주택과의 갈등소재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경기도 생활물류의 틀 속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 관련, 일평균 이용자수가 많지 않다”면서, “이동노동자들 각 개인이 방문하는 것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지할 이유가 있는 건가. 실제 이동노동자에 대해 전반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부분인가”라고 지적했다.

 

노동국 김규식 국장은 “택배노동자전담TF팀이 있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분류와 배달 부분에 있어서 법상 구분이 없다는 것을 파악해, 그 부분의 방안을 강구 중이다. 또한 국회 토론회를 토대로 대안을 고민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해 운영이 불규칙하다. 복합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재선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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