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HOME > 지역 > 경기

가평군 홍보대사에 신아린 어린이 위촉...아역배우로 가평 잣소녀로 알려져

작성일 : 2019-10-08 02:48

키즈모델 겸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신아린(7·여) 양이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로써 가평군 홍보대사는 지난 4월 위촉된 개그맨 김태균 씨 등 총 10명이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수실에서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신아리 어린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평이 고향인 신 양은 지난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슈퍼키도스 인터네셔널(MALASIA SUPERKIDDOS SEARCH IMTERNATIONAL)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지역특산물과 관광명소를 알리는 등 가평 잣소녀(애칭)로 알려져 왔다.

 

LBMA STAR 소속인 신 양은 지난해 건강 365화보촬영으로 데뷔해 현재 MBC드라마넷 예능방송 ‘우리동네 펫밀리’에 출연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성기 군수는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군 홍보에도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가평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양은 “아름다운 가평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다”며 “내 고향 가평의 자랑거리들을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4월, 가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들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가평의 매력에 반해 가평 알리미를 자처한 MBC 5기 공채 개그맨 김태균(47)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