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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동산중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 수제 면마스크 만들어 전달

작성일 : 2020-04-07 07:45 수정일 : 2020-04-07 07:42

동구에 있는 동산중학교 학부모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 마스크 100장을 손수 만들어동구청에 전달했다.

 

구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동산중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어머니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인 “동산여중” 동아리 회원 7명은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으고 학교 내 공간을 빌려 틈틈이 면 마스크를 제작해 왔다.

 

동아리 회장 남수정씨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면마스크를 계속 만들어 학생들에게도 줄 계획이다”라고 했다.

 

동산중학교 이선희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어머님들이 시간을 내어 직접 마스크를 제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