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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공형·인천형·열린 어린이집 177개소 선정

작성일 : 2021-01-13 22:24

서구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발굴·지원하고자 지난해 공공형 어린이집 32개소, 인천형 어린이집 24개소, 열린 어린이집 121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형 어린이집은 인천시 계획물량 10개소 중 6개소가 서구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눈길을 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 은초록별어린이집(원장 권혁미), 예뜰어린이집(원장 박재란), 해들마을어린이집(원장 장혜련), 동양엔파트어린이집(원장 송안나), 리라어린이집(원장 강성민)은 2023년 9월까지 보육교직원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보육환경개선비, 조리원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신규 인천형 어린이집 예닮어린이집(원장 김혜숙), 제일사랑어린이집(원장 이은영), 신나는어린이집(원장 황옥선), 아리솔어린이집(원장 조금숙), 현대위즈아이어린이집(원장 민혜경)은 올해 1월부터 향후 2년간 영아반 담임교사 1명의 인건비(월 234만 원), 보육환경개선비를 지원받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모개별상담, 부모대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구성, 부모교육, 어린이집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모가 자발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하고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는 개방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지난해 59개소에서 121개소로 확대, 서구 전체 어린이집 30%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어린이집 중 에일린의뜰어린이집(원장 김문희), 하늘정원어린이집(원장 조미숙)이 인천시 ‘부모참여 우수프로그램’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 서구는 공공형, 인천형, 열린 어린이집 수를 확대하고자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와 협력해 사업설명회,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동 단위 최소 1개소 이상의 국공립, 공공형, 인천형, 열린 어린이집이 확보돼 부모님께서 요구에 맞는 어린이집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보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