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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수질기준 부적합 약수터 4곳 폐쇄 조치

작성일 : 2019-11-15 03:28

경기 포천시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호병골 약수터 등 6곳에 대해 약수터 시설 폐쇄 및 음용금지 안내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련 규정에 의거 연 4회 이상 수질 기준 부적합 약수터에 대한 것으로, 호병골, 무렛골(상), 무렛골(하), 옻우물 약수터 등 4곳이 해당한다. 4곳의 약수터는 2019년 11월 20일 이후 폐쇄하며 폐쇄 약수터는 시 관리대상에서 제외된다.

 

한, 청계, 능원 약수터 등 2곳은 2020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가 결정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을 시 즉시 폐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수년간 이용해오던 약수터가 폐쇄되어 안타깝지만, 시민의 위생과 건강 보호를 위해서 결정된 사항이니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래의 약수터는 수질검사시 적합한 약수터로서 시민의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정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