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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2020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북부 각 소방서 관할 대표 11개 팀, 총 32명 참가...최우수상 남양주 금곡STC팀 수상 영예

작성일 : 2020-06-30 07:15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남양주소방서 대강당에서 ‘2020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관할 대표로 총 11개 팀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시연을 8분 이내 연극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경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서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교수, 예원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박송연 교수, 양평소방서 강신우 구급팀장이 맡아 기술적인 부분과 퍼포먼스까지 점수에 반영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남양주 금곡STC팀(제56사단 예비군 훈련대 신종현, 이재훈, 하주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우수팀은 파주 한끼줍쇼팀(서영대학교 유광재, 조성복, 김지수), 가평 피스아이팀(공군 제8386부대 권대헌, 장학수, 이상국)이 각각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팀은 소방청 주관의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