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

평택시 진위면 동녕사, ‘부처님 오신 날’ 공양미 기탁

불자들의 작은 정성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양미 100포 전달

작성일 : 2019-05-15 03:02

 
평택시 진위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동녕사(주지 보은스님)는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고행하신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자 진위면에 330만원 상당의 공양미(슈퍼오닝 10kg) 100포를 기탁했다.

 

평소 부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동녕사 보은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양미를 전달함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명근 진위면장은 “기탁해 주신 공양미를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지역주민에게 동녕사의 따스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할 것이며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불꽃처럼 타올라 복지사각지대 곳곳을 두루 밝힘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동녕사 보은스님과 신도님들께 깊은 사의(謝意)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유철 국회의원, 김영주 시의원, 이관우 시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