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고려인 후손 5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작성일 : 2019-10-08 00:31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려 강제 이주민 5가구에 대해 집수리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활동은 경기도센터에서 공모사업을 통하여 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었으며 연천군 관내 집수리자원 봉사활동 단체의 추천으로 전기, 시공 등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자원봉사자를 구성하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5가구 중 3가구를 중점적으로 천장누수, 창호, 변기 및 세면기교체, 도색 등을 진행하여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김수철 단장(연천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자)은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준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전문자원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하였다.

 

강정식센터장은 “전문자원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집수리 해외자원봉사활동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