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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자작동 축산 농가, 코로나19 방역 지원금 전달

작성일 : 2020-06-30 06:16

포천시 자작동 축산 농가(대표자 송충석)는 더운 날씨에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코로나19 방역 감사 지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송충석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매번 주민들의 안위를 생각해주시는 선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방역활동을 하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규석 선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선단동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역 활동인데 이렇게 지원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마을 방역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감사 지원금을 전달한 자작동 축산 농가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열악해진 상황에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주 2~3회 관내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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