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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지역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작성일 : 2018-04-13 17:00 수정일 : 2018-04-13 17:03







담양군, 화순군,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최종 인증에 성공했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제204차 집행이사회를 열어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12일 공식 인증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상은 담양군(455㎢)과 광주광역시 모든 지역 및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총 1,051.36㎢다.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왕봉,지왕봉,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신선대와 억새평전, 적벽 등 20곳과 역사문화명소는 죽녹원, 가사문학유적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포함한 42곳이다.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비롯해 죽녹원, 가사문학유적권 등 담양군 전 지역의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역사문화 명소가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에 이어 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