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트럼페터 안희찬과 화려한 협연

작성일 : 2019-05-17 03:25 수정일 : 2019-05-17 03:26

(재)용인문화재단은 재단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으로 자리매김 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5월 공연을 오는 5월 29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 회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인 김용배가 전곡 해설을 맡아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마티네콘서트>의 5월 공연에는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을 웅장한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계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이 프랑스 작곡가 쇼송의 관능적인 분위기 ‘포엠(Po?me)’을, 아시아 최고의 트럼페터 안희찬 역시 프랑스 작곡가 아르방이 편곡한 ‘베니스의 축제(The Carnival of Venice)’를 협연하여 화려한 열정의 멜로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원이며 용인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에서 가능하다.

 

서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