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전시

‘2021 거리로 나온 예술-화성을 음(音)미(美)하다’참여 예술인 공모

오는 2월 15일(월)부터 3월 12일(금) 18시까지 접수

작성일 : 2021-02-18 06:10

(재)화성시문화재단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2021 거리로 나온 예술 ,화성을 음(音)미(美)하다’에 참여할 아마추어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내의 27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며, 올해에는 공연예술분야의 지원을 넘어 시각예술분야의 예술인들까지 지원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화성시는 2019년부터 화성시 내 광장, 역사, 거리 등 야외 다중 집합장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의 소통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였다. 2020년 108회의 거리공연을 추진하였고, 올 해에는 공연 및 전시를 180회로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화성시 내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의 공연 및 시각예술분야의 아마추어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로서, 음악·무용·연극·전통예술·비보잉·마술·다원예술 등의 장르와 회화·조각 등 미술작품 전시가 가능한 장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및 전시 운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공연은 30분 이내, 전시는 개인 창작품 5점 이상을 2시간 이내로 진행하여야 한다.

 

아마추어 예술인·단체에게 공연 및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공연 장소 제공과 전시, 음향, 기타 설비 사용을 지원한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담당자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과 전시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인의 자생력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예술인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2월 15일(월)부터 3월 12일(금) 18시까지 이메일(artsupport@hcf.or.kr)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