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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다

예술인, 기획자, 주민활동 지원을 통한 민간단위 문화자생력 강화

작성일 : 2021-03-30 02:15

2021년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축제, 공연, 전시, 예술인 지원, 예술교육, 생활문화 등 다채로운 문화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서구의 문화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서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인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이 오는 8월의 여름밤 구민의 곁으로 돌아온다. 대형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무대,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클래식 공연이 풍성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문화공연 행사로는 소규모 문화공간에서 우수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펼치는 △우리동네 예술무대, 관내 학교로 찾아가 발레, 클래식, 다원, 연극 등 학생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확행 공연나들이등 구민의 생활 속에서 손쉽게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서진에 위치한 컨테이너형 아트갤러리 △정서진아트큐브의 기획전시 또한 특별한 볼거리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태와 도시,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곳’이라는 취지 아래 전시가 개최된다. 오는 4월 7일 개막을 앞둔 <공기의 모양>전을 시작으로, 구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연간 4회의 독창적인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관내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재단은 △예술인지원사업 SEORO을 통해 만 40세 이상의 중진예술가(서구예술가활동 지원사업)와 만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청년예술가활동 지원사업)를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지역문화인력 주도의 기획 프로젝트를 지원으로 지역문화기획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과 만 40세 이하 신진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활동 기획 및 제작을 지원하는 △청년기획자 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해 서구 곳곳에서 문화기획자들이 구민과 함께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출범 이래 꾸준히 진행해 온 교육사업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비롯해 관내 시니어 계층을 위한 체험형 연극교육 △시니어 연극 프로젝트,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영유아·성인 대상의 프로그램 △서로 예술발견 등이 대표적이다.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들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먼저 지난 10월 개관한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에서 시(詩) 공모전 ‘검경의 사계’, 미술작품 제작 프로그램 ‘일상의 환경전’, 아라뱃길을 불빛으로 밝히는 ‘반딧불 캠페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일에 만나는 아라음악회’ 등 총 4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아가 가정동 주민의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가정문화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생활문화포럼’, ‘생활문화축제’, ‘공간거점 주민활동 지원사업’등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지역 내 문화다양성 활성화 및 확산에 크게 기여하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재단의 대표 우수사업이다. 올해 역시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교류와 문화다양성 가치 발굴에 힘쓰며 긍정의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2020년 위축된 지역 예술인 활동활동 기반과 구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