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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영화 속 그 음악....9월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개최

작성일 : 2017-08-29 22:48

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주관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가 9월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김건)와 소프라노 김지혜, 테너 이장원이 협연하며, ‘시네마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형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라이브 영화음악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역대 흥행 영화 중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영화음악으로 엄선했다. 1990년대 세계 명화로 손꼽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영화 ‘쥬라기 공원’,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영화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곡까지 전주 부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숙한 곡을 마련했다. 세계 유명 영화 삽입곡과 더불어 6.25전쟁 중 3년여에 걸쳐 평화를 지켰던 마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 삽입된 히사이시 조의 ‘썰매의 왈츠(waltz of sleigh)‘ 2004년 전 세계의 극찬을 받으며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영화 ’올드보이‘의 ’마지막 왈츠(Last Waltz)’까지 한국 정서에 맞는 다양한 OST도 준비했다. 관객들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며 추억의 영화 속 장면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9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를 비롯하여 지난 7월 오태석 연출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국화꽃향기>, 정형일 발레단의 창작발레 공연 <新 도미부인-red motion> 등 총 4개의 작품을 반석아트홀에 유치하여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객석 나눔을 통해 약 554여명의 문화소외계층에 공연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통해 좋은 공연들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소개해 공연예술분야의 접근성을 넓힐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88-5234

 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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