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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조기 달성

작성일 : 2021-09-23 22:28

경기 양평군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누적인원86,000여명)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9월 말에 비해 약 보름가량 단축된 결과이며, 2차까지 접종한 인원도 추석연휴 전 50%(61,000여명)를 넘을 것으로 집계됐다.(2021.9.17.00시 기준)

 

이는 지난 2월 말 양평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한지 7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로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68.1%와 경기도 평균 1차 접종률 66.0%를 크게 상회하여 양평군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군은 1차 접종률 70% 조기 달성으로 지역 내 확진자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차 접종자가 3~4주 후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을 기대할 때 전 군민 70% 접종 완료 역시 순조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4월 예방접종센터 개소 이후 예약콜센터 설치, 연령대별 백신 사전 예약 등 지역의 방역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추진에 발빠르게 대처해왔으며,특히 최근에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1회만 접종해도 면역력이 형성되는 얀센백신 자율접종을 추진 중에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접종이 가능하고, 무자격체류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단속?출국조치 등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추석연휴 군민들도 안전을 위해 이동,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양평군 집단면역달성을 위해 18~49세 활동 연령층 중 아직 접종을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양평군은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할 때까지 많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사업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예약하지 못한 18~49세 청장년층에 대한 추가 예약은 9월 18일 18시까지 누리집(ncvr.kdca.go.kr) 혹은 양평군 코로나19 상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및 안내는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031-770-1048~1053에서 받을 수 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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