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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박물관’ ktx광명역 호봉골에 건립이 적합
THE DESIGN 조회수:1931 117.110.244.197
2023-02-07 02:45:45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소방청장과 업무협약 체결로 국립소방박물관을 유치함은 광명시 발전에 중대한 공로로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건립 부지 선정시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부적격하다는 제안도 무시한 행정은 대단히 잘못 되었다. 소방청과 광명시 관계자만 전국에서 유일한 국립 소방박물관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탁상공론으로 광명동 산 127번지 일원(시민공동묘지)을 건립장소로 공고하자 시민공동묘지터에 더구나 사행성 경륜장앞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이 웬말이냐는 현수막들이 걸리며 반대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시작부터 잘못된 건립사업을 소방청과 광명시가 강행한다면 집단행동으로 부지변경을 공론화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시민들은 소방박물관 부지가 공동묘지이고 500m앞 도로변에 사행성 경륜장이 성대히 영업 중인 상황에서 전국 국민과 학생들이 견학을 왔다가 사행성 경륜장을 바라보고 호기심에 빠질 우려가 다분하다는 학부모들의 원성도 높다.

 

일반 시민들이 생각할 수 있는 부지 이전 장소는 ktx역에서 10분 보도거리이내 장소가 많다. 이유는 ktx역이 대한민국 교통중심지라는 조건이고 외국 관광객에게도 광명시는 몰라도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ktx역으로 명성이 나있기 때문이다.

 

광명소방서와 광명경찰서도 철산동에서 ktx역 인근으로 옮겨 광명시 중요시설이 운집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종합청사 근무 공직자가 1천여 명이 ktx전철(소요시간40분)로 출퇴근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 국립 소방박물관 건립부지 변경함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타당한 안이다. 광명시와 소방청이 국립소방박물관을 시민공동묘지터로 선택한 것은 공사 예산 절감차원이라고 변명만 하고 ktx역 호봉골로 옮기는 건설적인 제안을 무시하여 앞으로 유지관리에 더 많은 세금이 들어갈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소방청장과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금이라도 잘못된 보여주기식 행정을 중단하고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장소를 광명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ktx역 부근으로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

 

기고자 신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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