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65m의 규모 방음터널화 공사…총 177억이 투입, 내년 6월 완공
작성일 : 2018-07-06 01:53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김포시 한강신도시의 방음터널 3개소(장기동 및 운양동 일원) 구축을 위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에 총 177억이 투입돼 다가오는 20일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음저감 시설이 설치되는 차도는 나래지하차도(L=145m), 장기지하차도(L=520m), 운유지하차도(L=200m), 이상 3개소이며 총 865m의 규모로 「방음터널화 공사」가 추진된다.
동 공사는 지난 3월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일에 착공될 예정이며 완공은 내년 6월경으로 계획돼있다. 홍철호 의원은 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한강신도시 방음터널 설치공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적극 요청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년 적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 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 한강신도시 내 도로교통 소음 저감과 시민들의 주거복지 질 향상을 위해서 이번 공사가 아무 문제없이 최대한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