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07 15:04

충남 서천군은 ‘청정해수욕장’이라 불리는 춘장대해수욕장이 7일 문을 활짝 열었다.
푸른 해송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은빛모래와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에 적합한 피서지인 춘장대 해수욕장은 7일부터 8월 19일까지 44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해변레크리에이션, 관광객노래자랑, DJ 클럽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름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한 생존수영교실과 큰 서프보드 위에 일어서서 노를 젓는 SUP(Stand Up Paddle)체험교실 등이 진행됨에 따라 해변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춘장대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