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19 03:35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광주에서 생산되는 조선왕실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국회에서 광주시·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2018 제4회 광주왕실특별도자전 ‘혼을 품다’를 개최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임 의원은 “우리 광주시는 조선왕조 500년간 어기를 생산했던 왕실도자기의 본 고장이자 백자문화의 중심지”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성스레 빚어낸 도자기 속에 담긴 장인들의 혼과 아름다움을 좀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광주 왕실도자기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그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소병훈 의원과 함께 분원마을 일대에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3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다.(사진제공: 임종성의원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