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용도 멀티건조대의 금형 개발’ 출품한 금형설계공학과 팀이 대상 차지
작성일 : 2018-11-23 02:49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최근 교내 유일한기념관에서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하여 학과(전공)별 실무능력을 키운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학부, IT학부, 콘텐츠디자인학부, 지식서비스합부 등 13개 학과에서 30팀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미세먼지 측정 드론, 교통신호 제어기, 재 사용 가능한 패키지디자인, 전기자동차 충전 스마트 배전 시스템 등 30팀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출품된 작품은 창의성과 전공 연관성, 작품 규모 및 난의도, 발전 가능성, 학생 기여도, 시장성 등을 종합해 현장심사를 통해 총 11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팀을 비롯하여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5팀에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다용도 멀티건조대의 금형 개발’을 출품한 금형설계공학과 ‘Die&mold_04’팀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이 작품은 건조대를 실용적이며, 창의적으로 디자인 하였을 뿐 아니라 대량 생산을 위한 금형까지 개발 하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Die&mold_04’(오영수 외 10인)팀은 “전공수업에서 배운 금형과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고민해 만든 작품이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