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현장의 전문가 및 교수진 섭외로 강의 만족도 높아
작성일 : 2018-12-04 02:26
경기도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축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Ⅱ(이하 마을축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Ⅱ)’ 수료식이 화성시립 태안도서관에서 가졌다.
화성시 관내 민간운영 축제 담당자 및 기획운영자, 문화기반 청년활동가 등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축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Ⅱ」는 10월 23일(화)부터 6주간 12회 교육을 진행하여, 1기 수료생(2017년 21명)에 이어 올해 20명의 민간 축제전문가를 양성했다.
축제의 이론을 비롯한 학문적 접근은 송운강(강원대 교수), 한범수(경기대 교수), 이인재(가천대 교수)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었고, 기획·운영 관련 실무 교육은 정신(축제경영연구소장), 하남경(서울김장문화제 총감독), 안태경(前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성진(한강몽땅여름축제 총감독), 이재원(원주다이나믹댄싱카니발 총감독) 등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마을축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Ⅱ에서는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2회 진행하여, 여주 오곡나루축제(10/23)와 파주 장단콩축제(11/23) 현장을 각각 답사하였다. 또한 오순환 교수(용인대)를 비롯한 축제 관계자를 초빙하여 국내 우수축제의 기획·운영 사례들을 벤치마킹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화성시문화재단 허명범 축제추진팀장은 “마을축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Ⅱ」의 수료생들이 화성시 관내 민간주도형 마을축제의 지역 특성화를 제고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 아카데미의 수료생들이 마을자생특화축제의 질적 성장과 관내 지역문화를 견인하는 민간 축제전문가로 역할을 하도록 향후 화성시 마을축제 모니터링단 등 지속 사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오준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