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용인 지역 대학생, 용인시의회 방문해 모의의회 등 체험

대학 재학생 9명이 방문, 의사결정 과정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작성일 : 2019-03-04 02:02

경기도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 28일 오후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9명이 방문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배우고, 조례를 제정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이건한 의장을 비롯해 이미진, 하연자, 명지선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건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생들의 정치 참여는 민주주의 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 고맙다.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모의의회를 개회해 ?용인시 자전거 생활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하여 조례의 제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평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서판호 기자

의정/경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