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IT

수원 신풍초, 제8회 아시아 티볼교류대회 우승

아시아 4개국 대표 참가, 스포츠와 문화교류활동

작성일 : 2017-08-29 23:31

 

경기도수원 신풍초등학교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본 세이부 돔구장에서 열린 아시아 티볼대회에서 우승했다.

일본티볼협회 주최, 주관으로 열린 제8회 아시아 티볼대회에는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대표팀이 초청되어 일본 지역대표팀들과 그룹별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을 거친 가운데 최종 우승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와세다대학교 등에서 열린 아시아 학생들과 스포츠와 문화교류로 우호와 친선을 다지는 행사도 갖고 22일 귀국했다.

신풍초 티볼팀은 지난 7월 전남에서 열린 강진청자배 전국티볼대회에서 최종 우승하여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경기도교육청 자율체육활동 3년 연속 우수학교인 신풍초의 티볼부 학생들은 본교 김재윤 교사의 지도로 방과후와 주말에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자유롭고 즐겁게 활동해왔다.

임종석 교장은 “한국 대표를 넘어 아시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더욱 다양한 자율체육활동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상기자

교육/IT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