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연천군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폐회...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작성일 : 2024-06-27 19:53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27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 업무 청취와 지난 3월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6.12.~6.19.)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 챙겼다.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의결하여 128건(시정사항 6건, 건의사항 111건, 주의사항 11건)의 감사 결과를 확정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연천군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발의)△연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박운서 의원 발의) △연천군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안(배두영 의원 발의)을 비롯하여,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흑염소 사육 농가 지원 및 전문 식당 거리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심상금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심의를 위해 노력해 준 동료의원들과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는데, 김미경 후반기 의장님을 중심으로 동료의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이 되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우리 연천군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운서 의원 5분 자유발언 이다.
  
박운서 의원은 27일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흑염소 사육농가 지원 및 전문 식당 거리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 의원은 “현재 신서면 일대는 보신탕 거리를 대체할 새로운 식문화 거리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현재 신서면 상가는 보신탕의 선호도 감소와 열차 운행 중지 등으로 폐상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며,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는 27년에는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가 금지되는바 신서면 일대의 보신탕 거리를 대체 할 새로운 식문화 거리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를 위해, “연천군의 흑염소 사육농가 지원 및 전문 식당 거리 조성이 필요하며, 흑염소 사육 활성화를 위해 흑염소 사료 가격 안정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흑염소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신서면 식당 거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이나 인구소멸기금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안을 찾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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