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4-23 03:51
경기도 남양주시는 청소년지원센터 해밀교실(라온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을 한국은행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꽃다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합리적인 금융생활’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본적인 금융 정보부터 알면 이득이 되는 경제상식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은행의 지원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 강기승 교수는“청소년들이 생각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고 경제지식이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꽃다지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문화예술 직업체험, 경제교육, 취업, 소양교육,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지난 16일부터 제2기를 진행하고 있다. 「꽃다지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590-3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