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22억 3천만 원 투입, 3층규모 건립
작성일 : 2019-06-05 04:59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가능동(의정로88번길 9)에 건립된 ‘흥선청소년 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재)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개관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 홍문종 국회의원, 유종만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청소년관련 단체장 등 주요내빈과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연주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과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흥선청소년 문화의집은 총 사업비 22억 3천만 원을 투입,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진로탐색 중심의 간단한 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연면적 999.32㎡, 건축면적 278.14㎡로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밴드연습실 및 댄스실, 지상 1층 청소년시설에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지니캐스팅 스튜디오 및 북카페, 2층 VR체험실과 흥선BOX 및 정보검색실, 3층 강의실 및 상담실 등이 있다.
문화의집은 (재)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에 위탁·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및 동부권역의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문화예술 향유의 거점공간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