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

여주시의회, 제71회 임시회 마무리

25건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 심의·의결,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작성일 : 2024-09-12 23:43


여주시의회가 9일간의 제71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다수의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들을 내렸다.

박두형 의장이 이끄는 여주시의회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임시회에서 총 25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6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건, 2024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그리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유필선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26건의 조례 및 규칙안을 심의했다. 이 중 20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6건은 수정 가결되었다. 「여주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여주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보류되었다.

정병관 의원이 이끄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는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흥천면 벚꽃축제장 주차장 부지의 연중 활용 방안과 진출입 도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더드림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시의 주도적 역할과 리모델링 시 안전성 고려를 요구했다.

경규명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신륵사관광지 콘텐츠 도입 및 프로그램 운영 인건비 일부와 경기실크 문화시설 활용부지 매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세밀한 예산 조정을 진행했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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