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11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 및 환경 시설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평택아트센터 건립 예정지와 평택에코센터를 찾아 사업 현황과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안전 문제와 시민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평택아트센터 건립 현장에서 위원회는 공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 관계자는 "의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한 평택에코센터에서는 환경교육센터와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최근 증가하는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사업 진행 현황과 현장 실태 등을 파악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의회의 이러한 현장 점검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평택시의회가 지역 주요 시설의 안전과 운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앞으로 평택아트센터와 에코센터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판호 기자